이 책은 청소년과 어린이를 지도하는 길을 택하고자 하는 청소년지도사, 보육교사 등이 살아 있는 영어를 단기간에 습득하고, 쉽게 잊어버리지 않도록 꾸몄다.
즉, 과거 문법 위주의 영어 교재가 아닌 노래와 놀이,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영어를 배우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