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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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사는 나의 길이 아니라고 억지를 부리며 시작했지만, 유아교육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전공하며 25년간 쉼 없이 유아교육 한 길을 걸어왔다. 현재 예비유아교사를 교육하며 대학에 재직 중이다. ‘유아교사의 인성과 행복’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고,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전문상담가로 부모와 교직원 상담을 하며 인성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그들은 나의 강의를 듣고 힘이 되는 글을 출간해줄 것을 제안하였고, 마침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앞으로 나는 인성조각가로서 나의 인성을 먼저 다듬어가며 모두가 행복한 하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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