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초연결 플랫폼사회는 모든 거래에 대한 정보가 투명화되고 검증되는 분산신뢰의 사회이다. 이제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경영자들의 의사결정이 인공지능에게 넘어가고 있다. 무엇(KNOW WHAT)과 어떻게(KNOW HOW)가 아닌 왜(KNOW WHY)의 경영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