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의 주관적인 판단기준에 의해 선정된 소자본으로 사업화하기 용이한 아이템과 비교적 많은 자금이 투자되어야 하는 아이템 및 기존 아이템을 저자가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었고, 틈새시장을 겨냥하고 신규시장을 발견하려는 목적에 부합하는 아이템 중심으로 편성되어 있다.